분석 내용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KOVO컵에서 5전 전승을 거둔 뒤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도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으며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새 외국인 공격수 케트진스키가 공격 성공률 75%와 19득점을 기록했고, 정지석과 임동혁도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브와 블로킹, 범실 관리까지 안정적인 만큼 홈에서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공격 성공률은 38.2%, 리시브 효율은 11.48%에 머물며 공수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쇼와 우스만이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하고, 블로킹과 중앙 공격도 보완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의 강한 서브와 다채로운 공격을 막으려면 리시브 안정이 우선이다.
종합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의 높은 공격 결정력에 정지석의 지원, 한선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까지 더해져 공수 균형이 돋보인다. 한국전력은 개막전에서 리시브와 공격 전개에 약점을 보인 만큼 대한항공의 서브와 블로킹을 얼마나 버텨내느냐가 중요하다. 최근 흐름과 전력 차이를 감안하면 대한항공의 승리가 유력하고, 세트 전반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핸디캡 승리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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